올해 1분기 건강보험 진료비 15.1조원…전년 대비 7.73% 증가

입력 2016-05-31 11:07
올해 1분기 건강보험 심사진료비는 15조 1,019억원으로, 1년 전보다 7.7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중 행위별 수가 진료비가 13조 9,984억원으로 전체 진료비의 92.69%를, 정액 수가 진료비는 1조 1,033억원으로 나머지를 차지했습니다.

의료보장 인구 5,208만명 중 건강보험 적용인구는 5,054만명으로 2010년 대비 1,629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직장적용인구는 3,639만 명으로 전체의 72%를 차지했으며, 2010년부터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올해 1분기 총 보험료 부과금액은 11조 1,00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증가했는데 직장보험료와 지역보험료가 각각 8.1%·2.5%씩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