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변호사 조들호' 강소라, 촬영장 밝히는 미모 "끝까지 화이팅"

입력 2016-05-31 07:58


‘동네변호사 조들호’ 강소라가 촬영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동네변호사 조들호' 강소라는 28일 인스타그램에 “얼마 남지 않은 촬영… 끝까지 화이팅! #동네변호사 조들호”라며 사진 한장을 올렸다.

사진 속 강소라는 핑크빛 정장을 입고 촬영에 임하고 있다. 진지한 표정으로 촬영 중인 강소라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31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19회는 시청률 14.2%(전국기준)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몬스터'는 시청률 8.0%, SBS '대박'은 7.7%로 집계됐다.

이날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는 조들호(박신양)가 강일구(최재환)가 USB를 손에 넣는 모습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