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상큼한 근황을 공개했다.
아이유는 최근 자신의 SNS에 "봄 시작했다, 봄 끝났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수수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껏 클로즈업된 모습에도 굴욕 없는 꿀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해 발표한 앨범 '챗셔(CHAT-SHIRE)'의 수록곡 '제제'로 선정성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후 아이유는 SNS를 통해 "맹세코 5살 어린 아이를 성적 대상화하려는 의도로 가사를 쓰지 않았다"고 해명했으며, "작사가로서 부족한 탓"이라며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