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이경애, 정신과 치료 받은 사연? "부모님, 잇따라 별세…"

입력 2016-05-29 16:10


개그우먼 이경애가 '사람이 좋다'에서 돌아가신 부모님을 언급했다.

이경애는 JTBC '대한민국 교육위원회'에 출연했을 당시 "과거 부모님이 열흘 사이로 돌아가셨다"며 "의존을 많이 했는데 한 번에 두 분이 모두 곁에서 없어지면서 상실감이 컸다. 우울증 때문에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다"고 이야기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녀는 29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도 "친모가 별세한 후 인생이 무너지는 듯한 기분을 느꼈다"고 전해 시청자를 안타깝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