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신2' 정진운, 윤채경 김소희와 다정샷 '훈훈 그 자체'

입력 2016-05-27 11:28



'음악의 신2' 정진운이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지난 26일 LTE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목요일? 아니죠. 오늘은 '음악의 신2'와 함께하는 음요일. 11시에 만납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진운, 윤채경, 김소희가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보며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다정한 분위기를 뿜어내는 세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