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래쉬가드, 추성훈-사랑이까지 '완벽 가족룩'

입력 2016-05-27 11:01




야노 시호-추성훈 부부와 딸 사랑이가 STL과 재치 있는 표현으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키스해링과의 아트 콜라보 콜렉션으로 만들어진 래쉬가드 패밀리룩을 선보였다.

야노 시호는 톱 모델답게 어디 한 군데 굴욕 없는 완벽한 몸매를 뽐냈으며, 딸 사랑이와는 사랑스러운 커플룩을 선보였다. 아빠 추성훈 또한 컬러풀한 래쉬가드를 세련되게 소화했다.

키스 해링은 강렬한 원색과 재치가 넘치는 표현으로 세계적으로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아티스트이며, 이번 콜라보 콜렉션은 '전 세대가 입을 수 있는 레쉬가드'를 콘셉트로 엄마,아빠부터 20대, 어린아이까지 모두가 세련되게 표현할 수 있는 래쉬가드를 목표로 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