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의 청순한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하니는 마이클코어스와 함께한 이번 촬영에서 180도 달라진 싱그럽고 청순한 콘셉트로 스태프들의 시선을 완벽히 사로잡았다.
이날 하니는 모델 같은 완벽한 보디 프로포션으로 여유로운 실루엣과 이국적인 패턴이 돋보이는 섬머리조트 스타일을 완벽히 소화했다. 마이클코어스의 데님 오프숄더와 태슬 장식의 스웨이드 크로스백으로 내추럴한 시티 바캉스 룩을 완성. 체크 원피스와 소프트 레더의 백팩과 펀칭 디테일 단화로 모던 하면서도 페미닌한 룩을 선보였다.(사진=인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