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간녀 피소' 김세아 근황, 일주일전 생일파티…골프·바자회 참여 '활발'

입력 2016-05-26 12:17
수정 2016-05-26 12:37


'상간녀 피소' 김세아 근황이 공개됐다.

'상간녀 피소' 김세아는 지난 17일 생일을 맞아 지인들과 생일파티를 열었다. 김세아 지인 SNS에는 김세아 생일파티 축하 인사와 함께 인증샷이 여러장 올러왔다.

김세아는 '상간녀 피소' 후에도 KBS드라마 '뷰티바이블 2016-S/S'와 MBC '몬스터'에 출연하는 등 활동을 활발히 해왔다.

김윤경, 조향기 등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김세아와 골프 및 바자회 인증샷을 올리기도 했다.

26일 한 매체에 따르면 김세아는 지난 2월 Y회계법인 B부회장 아내에 상간녀 위자료 청구소송을 당했다. B부회장은 김세아와 용역계약을 맺어 월 500만원을 법인비용으로 지급했다. 김세아는 토요타 차량 및 대리기사 서비스 제공, 청담동 고급 오피스텔 계약 등 Y법인에서 매달 1,000만원 이상 지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