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하석진 "클럽 죽돌이? 봉와직염 걸려 거짓기사 내"

입력 2016-05-26 07:40


'라디오스타' 하석진이 클럽 죽돌이 별명을 해명했다.

'라디오스타' 하석진은 25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클럽서 놀다가 다리가 부러졌는데 무대인사 중 다쳤다며 거짓 기사를 냈다고 털어놨다.

하석진은 "임채무 선생님과 무대인사 뒤풀이를 했다. 집에 오니까 술이 올라오더라"면서 "마침 친구가 클럽을 데리고 갔다. 흥이 올라서 스테이지 위에 올라갔는데 무대와 벽 사이에 발이 끼여 봉와직염 걸렸다. 자랑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2007년 영화 '못말리는 결혼' 개봉 당시 하석진 소속사는 "팬들과 약속했는데 안 갈 수 없다며 200만 돌파할 때까지 목발 짚고서라도 무대 인사를 가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고 기사를 냈다.

특히 하석진은 술에 취하면 삼각뿔을 부부젤라처럼 분다면서 직접 시범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하석진 김지석 한혜연 한혜진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