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환한 피부를 만들어주는 ‘브라이트닝’ 뷰티 아이템

입력 2016-05-25 14:46
여자라면 누구나 잡티 없는 깨끗한 피부를 원하기 마련이다. 때문에 수많은 뷰티 브랜드에서는 미백 기능성 제품을 출시하며 여심 사냥에 매진하고 있다. 맑고 깨끗한 피부를 위해서는 브라이트닝 전용 화장품을 사용해주는 것이 좋다. 건조한 피부는 자외선에 쉽게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물을 많이 마셔주는 것 또한 노폐물의 배출을 도와 피부 톤이 맑아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자외선 차단제 하나만 바르고 외출할 수 있을 정도로 맑고 깨끗한 피부를 원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갈락토미세스와 기가화이트, 토마토 등 특별한 미백 성분이 포함된 브라이트닝 뷰티 아이템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차례대로 알아봤다.



퓨어힐스의 갈락토미세스 90 앰플은 피부 본연의 힘을 키워 맑고 투명한 피부로 가꿔주는 갈락토미세스발효여과물을 90% 함유한 기능성 앰플이다. 갈락토미세스는 술을 빚을 때 사용하는 누룩을 발효시켜 만든 효모로 칙칙한 피부를 밝혀주고 주름진 피부를 탄력 있게 케어해 준다.

시에로 코스메틱의 서페이스 브라이트닝 마스크팩은 3 Step care 마스크 팩이다. 가장 먼저 필링젤로 각질을 제거해 앰플의 흡수와 기능을 최적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지친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집중적으로 전달하는 비타민 앰플을 발라준 후 기가화이트가 함유된 에센스 타입의 마스크 팩을 사용한다. 피부톤을 균일하게 케어해줄 뿐만 아니라 생기 있는 피부를 만들어준다.

스킨푸드의 토마토 밀키 샤인 크림은 토마토추출물을 함유하고 있으며 즉각적으로 화사하고 생기 있는 피부를 연출해준다. 뿐만 아니라 꾸준히 사용하면 피부 톤 개선 및 브라이트닝 효과를 느낄 수 있다. 휴대가 편리한 핸디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