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고은이 KBS 1TV ‘2016 희망로드 대장정’을 위해 모잠비크로 떠났다.
한고은이 희망로드 대장정을 떠난 모잠비크는 아프리카 대륙 동남부에 위치한 공화국으로, 희망로드 대장정 팀은 수도인 마푸토는 물론 모잠비크 곳곳을 찾아 희망 나눔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한고은은 직접 주민들과 아이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등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에게 직접 옷을 골라주고 입혀주는 등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는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아이들이 일하는 것을 도와주며 희망을 주고 정을 나누는 모습을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