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연인' 김서라, 뭉클 종영 소감..."악녀지만 큰 사랑 받아"

입력 2016-05-23 10:31


'최고의 연인' 김서라가 마지막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20일 인기 속에 막을 내린 MBC 드라마 '최고의 연인'에서 미워할 수 없는 악녀 피말숙 역을 맡은 김서라의 마지막 촬영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서 세련된 스타일로 눈길을 끈 김서라는 극중 아들로 출연한 강태오와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했다. 특히 눈에 띄는 밝은 미소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김서라는 소속사를 통해 “훌륭한 배우와 스텝들이 함께해서 정말 즐거운 촬영 현장이었다. 악녀였음에도 큰 사랑을 주신 시청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 더 다양한 작품으로 찾아 뵙겠다”라는 종영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서라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사진=가족액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