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더샵 센텀그린, 부산 평균 분양가 이하 '합리적 가격' 책정

입력 2016-05-21 13:00
올해 부산에서 공급된 새 아파트들의 3.3㎡ 당 평균 분양가는 1,100만원 가량이었다. 높은 분양가에도 모두 흥행에 성공하자, 업계에서는 향후 분양 예정 단지들의 분양가는 더욱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런 가운데 '해운대 더샵 센텀그린'이 평균 분양가 이하의 합리적인 분양가를 책정하고,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분양한다. 전체 가구가 전용면적 59㎡와 72㎡의 중소형 평형으로만 구성된 점도 분양가 부담을 낮추는 부분이다.

인근에 지은 지 10년이 넘은 아파트의 시세도 3.3㎡당 1,000만원 대다. 실제 해당 단지와 100여m 떨어진 반여동 '센텀롯데캐슬 2차'의 전용 59㎡(구 26평)의 시세가 3.3㎡당 1,080만원에 형성돼 있다.

사업지 인근에 산업과 연구, 교육 기능이 어우러진 208만㎡ 규모의 '센텀2지구' 가 2018년 착공에 들어가며, 10월 개통을 앞둔 동해남부선 복선전철 재송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다.

단지 주변에 총 7개의 도시정비구역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이 지역의 주거 환경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7개 동, 전용면적 59~72㎡, 총 464가구로 건설된다. 모델하우스는 해운대구 우동 1522번지에 조성돼 있으며, 오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6일 1순위, 27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인근 C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센텀권역에서 올해 처음으로 공급되는 아파트라는 점에다 선호도 높은 '더샵' 브랜드여서 높은 청약 결과가 예상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