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한동철 국장이 프로그램의 미국 진출 가능성을 밝혔다.
그는 13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버전 Mnet '쇼미더머니'를 제안받은 적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미국 스쿠터브라운 쪽에서 작년 LA에서 진행한 '쇼미더머니' 콘서트를 보고 관심을 보였다"며 "같은 형식으로 미국에서도 프로그램을 제작하면 어떻겠냐는 제안을 해왔다"고 알렸다.
또한 "힙합의 본고장인 미국에서도 프로그램이 인정받은 것 같아 무척 뿌듯했다"며 "기회만 닿는다면 꼭 도전해 보고 싶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우리나라에 랩을 잘하는 친구가 정말 많다"며 "그런 친구들을 소개하고 싶어 만든 프로그램이다. 대중에게 랩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게 해주고 싶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