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유행예감]봄 나들이 패션, 포인트 액세서리로 완성!

입력 2016-05-22 10:25
본격적인 야외 나들이를 나가기에 좋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나들이 계획을 하고 있는 이들이 많다. 이들에게 가장 먼저 고민이 되는 건 바로 패션이다. 나들이 패션은 활동적이면서 실용적인 면이 가장 중요하다. 옷차림을 완벽하게 했다면 패션이 밋밋하지 않게 액세서리를 포인트로 매치하는 것이 좋다. 이에 TV유행예감에서는 봄나들이 패션 액세서리 아이템에 대해 알아봤다.



f(x) 빅토리아가 멋스러운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공개 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화이트 셔츠와 부츠 컷 팬츠 그리고 블랙 컬러의 머플러를 함께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여기에 고급스러운 불가리 선글라스와 뱀 머리 장식이 독특한 디테일의 가방을 포인트로 연출, 액세서리 아이템까지 놓치지 않는 모습으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뽐냈다.



배우 한예슬이 시크한 공항패션으로 일대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예슬은 1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로 출국했다. 이날 한예슬은 청바지에 화이트 티셔츠를 매치해 캐주얼한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체크 재킷과 선글라스를 더해 시크한 매력까지 연출했다.



배우 천우희가 17일 제 69회 칸 영화제 참석 차 프랑스로 출국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천우희는 산뜻한 단발 머리부터 화이트 티셔츠, 블랙 팬츠에 프린트가 돋보이는 버버리 타이다이 디자인의 스카프로 완벽한 포인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여기에 실버 컬러의 미러 선글라스와 미니 사이즈의 버버리 미니 배너 백 더해 완벽한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방송인 클라라의 공항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클라라는 13일 해외 촬영차 인천공항을 출국했다. 이날 그는 시원한 캐쉬스토어 블루 셔츠와 화이트 컬러의 스키니진을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워너비 스타일을 선보였다. 겨기에 미니 백과 선글라스를 아이템으로 더해 시크한 매력까지 더했다.

★재미로 보는 유행예감 TOP3

① 천우희 스카프 : 아침 저녁 쌀쌀한 날씨에 스카프는 필수지~

② 한예슬 선글라스 : 여성스러움과 도시적인 느낌!

③ 클라라 미니 백 : 상큼한 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