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혈우병 B형치료제 '릭수비스' 독점 판매

입력 2016-05-20 09:43


녹십자는 박스앨타코리아와 유전자재조합 혈우병B치료제 '릭수비스(Rixubis)'의 공동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이로써 녹십자는 오는 6월부터 2019년까지 혈우병B 치료 신약인 릭수비스의 국내 유통과 판매를 독점으로 담당하게 됐습니다.

릭수비스는 성인 혈우병B 환자의 출혈 에피소드의 억제와 예방 뿐 만 아니라, 성인 혈우병B 환자의 출혈 에피소드의 빈도 감소를 위한 일상적 예방요법에 유일한 적응증을 받은 제품입니다.

박대우 녹십자 전무는 "이번 릭수비스의 국내 출시로 혈우병B 환자들의 다양한 처방제시와 치료환경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