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이니 몸매 자신감 발언, "목욕탕 가면 다들 놀라, 내 몸은 어른이다"

입력 2016-05-19 16:05


'컬투쇼'에 출연한 가수 혜이니가 몸매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녀는 1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몸매에 대해 "말벅지까지는 아니어도 조랑말 정도는 된다"고 말했다.

앞선 방송에서도 그녀는 "목욕탕 가면 다들 알아보시고 놀라신다"며 "몸은 어른"이라고 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