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악기, 중국 교육업체 독점 공급계약에 오름세

입력 2016-05-19 09:17


삼익악기가 중국 교육기업과 피아노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9일 오전 9시 1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익악기는 전날보다 2.48% 오른 3천310원에 거래됐다.

전날 삼익악기는 중국 법인이 현지 교육 업체인 씽쿵창리엔과 피아노 독점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6년 5월 1일부터 2021년 4월 30일까지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