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자동차, 전 차종 연비조작 시인

입력 2016-05-18 19:26


일본 스즈키자동차가 자사의 연비 부정을 시인했습니다.

스즈키 오사무 회장은 기자회견을 갖고 자사가 판매중인 16개 전 차종에 걸쳐 연비 부정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스즈키 회장은 "결과적으로 법령에 정해진 측정 방법을 사용하지 않았다"며 "깊이 사죄드린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