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설' 주인공은 가수 임수정 "21일 치과 의사와 결혼"

입력 2016-05-18 13:55


'임수정 결혼설'의 진짜 주인공은 배우 아닌 가수 임수정이었다.

시현(본명 임수정) 측은 오늘(18일) 복수의 매체를 통해 "21일 서울의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예비 신랑은 동갑내기 치과 의사로 알려졌다.

시현은 2010년 싱글 음반 '미치지 않고서야'로 데뷔, 이후 꾸준히 싱글 앨범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또 가요계의 '엄친딸'로도 유명한 그는 토플(TOEFL) 작가로 활동하며 4권의 책을 출판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오전 한 매체는 배우 임수정이 21일 치과 의사와 화촉을 올린다고 보도했으나, 이는 동명이인으로 인핸 해프닝으로 밝혀졌다. (사진=시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