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 하루만에 시청률 또 상승..5%→6%

입력 2016-05-18 10:03


'또 오해영'의 시청률 상승세가 거세다.

18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tvN '또 오해영'은 6.068%의 시청률(케이블 플랫폼 가구 기준)을 기록하며 전회에 이어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또 오해영'의 첫 회 시청률은 2.1%였다. 6회만에 약 4%p의 시청률을 올린 셈이다.

'또 오해영'은 같은 이름을 가진 두 여자와 한 남자의 러브스토리로 서현진과 전혜빈, 에릭이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