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임직원, 여주서 농촌 일손도와

입력 2016-05-17 16:36


NH농협생명 임직원들이 여주시에서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NH농협생명은 임직원 자원봉사단 '행복나눔 봉사단' 40여명이 경기도 여주시 강천면에 있는 여주농협 관내 과수 재배 농가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17일 밝혔다.

봉사단은 6천여평의 과수원에서 복숭아 적과와 사과 유인추 달기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농협생명은 올해를 '농촌·농업인 지원 확대'의 원년으로 삼고 농촌일손돕기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와 농축산물 소비 촉진 등의 과제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김용복 NH농협생명 대표는 "올해는 농촌일손돕기 실시 횟수를 크게 늘려 농업인들에게 더 큰 도움을 드릴 예정"이라며 "농협생명은 ‘농협’으로의 정체성을 잃지 않고, 언제나 농촌·농업인을 위한 조력자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