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이 지상파를 포함해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등극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tvN 월화 드라마 '또! 오해영'은 5.031%(케이블 플랫폼 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지난주 기록한 4.3%보다 0.731%p 상승한 수치를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해영(서현진 분) 대리와 또 다른 오해영(전혜빈 분) 팀장과 박도경(에릭 분)의 삼각관계가 본격적으로 전개됐다.
첫 회 시청률 2.2%로 시작한 '또 오해영'의 시청률이 회를 거듭할수록 상승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