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역비가 SNS를 통해 칸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제69회 칸 국제영화제 참석차 프랑스를 방문한 유역비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사진 속 유역비는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청량한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에서는 밝은 미소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유역비와 실제 연인 송승헌이 주연을 맡은 영화 '제 3의 사랑'은 19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유역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