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4년여 만에 임신소식을 알린 배우 서영희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영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바구니에 한가득 아모레퍼시픽 임산부 화장품! 역시 임산부 마음은 임산부가 알아주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비맘의 라이프 스타일을 공개하고 있는 그녀는 태교에 전념하고 있는 모습이다. 서영희는 서래마을, 제주도 등 지역 맛집 방문으로 여유롭고 건강한 모습으로 예비맘의 일상을 즐기고 있다. 또한 가평, 제주도 등 태교 여행을 떠나면서 태교에 집중하는 틈틈이 SNS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