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 양세찬과 즐거운 시간 ‘형제의 우정’

입력 2016-05-16 14:43


양세형의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양세형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점점 좋아지네유 이대로 멈췄으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린 바 있다.

사진 속 그는 동생 양세찬과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들의 끈끈한 우정이 훈훈한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사진=양세형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