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현진이 2030 여성들의 워너비로 떠오르고 있다.
앞서 그녀는 tvN '식샤를 합시다' 시리즈에 출연해 남다른 먹방을 선보이면서 차세대 먹방퀸으로 떠올랐다.
이어 그녀는 최근 tvN '또 오해영'에서 친숙한 이미지와 친근감 있는 에피소드로 출연하며 2030 여성들에게 인기몰이 중이다.
이렇게 서현진이 현실감 있는 매력으로 대중들에게 어필하면서도 여배우다운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관리 비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앞서 그녀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몸매 관리 비결을 묻는 질문에 "1일 1식을 한다"며 "1일 1식을 하는 날도 있지만 상황상 안 하는 날도 있다"고 답했다.
이어 "촬영을 할 때 제작진 측에서 진짜 먹었는지를 물을 때가 있는데, 난 진짜 맛있게 먹는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