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 광고계 블루칩 등극...예능서 보여준 반전 매력 통했다

입력 2016-05-13 17:55


배우 민효린이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민효린이 최근 슈즈 브랜드 락피쉬 모델로 발탁됐다.

락피쉬 측은 "민효린이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보여준 쾌활하고 활동적인 모습이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고 모델 선정 배경을 밝혔다.

이로써 민효린은 슈즈를 비롯해 화장품, 유명 스포츠 브랜드 등 총 다섯 개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

한편 민효린은 최근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를 통해 반전 매력을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사진=민효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