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딸 하루와 다정한 일상 공개…'사랑스러워'

입력 2016-05-15 10:07


타블로와 딸 하루의 근황이 공개됐다.

타블로는 최근 자신의 SNS에 하루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모습이다. 특히 하루는 몰라보게 훌쩍 큰 모습이다. 날이 갈수록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하고 있는 하루의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타블로와 하루는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사진=타블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