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볍게 하나만 발라도 피부 보정은 물론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는 톤 업 크림이 뷰티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잦은 메이크업으로 지친 아이돌의 민낯 크림으로도 알려지면서 톤 업 크림에 대한 인기는 연일 상승중이다.
걸그룹 F(X) 루나는 자신의 화사한 민낯 피부를 위한 비밀 병기 아이템을 SNS를 통해 공개했다. 사진 속 루나는 한 손에 톤 업 크림을 들고 생기발랄한 모습을 보여준다. FT아일랜드 이홍기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얼굴이 하얘질거다”라는 글과 함께 톤 업 크림을 공개했다.
루나와 이홍기가 반한 톤 업 크림은 구달 제품으로 알려졌다. (사진=루나, 이홍기 인스타그램)
★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정말 화장품 하나로 꿀피부가 될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