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CHEER UP', 지니 실시간 차트 3주 연속 1위 차지

입력 2016-05-13 15:20


트와이스(TWICE)의 'CHEER UP'이 지니 실시간 누적차트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KT뮤직이 운영하는 국내 최다 670만 음원서비스 지니 5월 2주차(5월 5일~5월 11일) 실시간 누적차트에 따르면 트와이스의 ‘CHEER UP’이 실시간 차트에서 100시간 동안 1위, 168시간 동안 5위를 기록해 3주 연속 누적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데뷔 7개월 차 신인 트와이스는 데뷔곡 ‘OOH-AHH하게’로 차트 역주행이라는 기록을 세운 것은 물론, 이번 미니 2집 앨범 타이틀곡 ‘CHEER UP’까지 연타석 히트를 기록하며 가요계 대세 걸그룹으로 떠올랐다.

'CHEER UP'에 이어 최근 컴백한 아이돌 그룹의 신곡 또한 차트 상위권에 대거 등장했다. 2년 만에 돌아온 악동뮤지션의 신곡 ‘RE-BYE’는 트와이스에 이어 2위를 차지했으며, 지니 실시간 차트에서 35시간 1위, 165시간 5위에 올랐다. ‘RE-BYE’는 악동뮤지션의 사춘기 감성을 소울풍의 재즈 팝 장르로 표현한 곡으로, 4일 음원 발매 후 꾸준히 차트 상위권에 머무르고 있다.

이어 3위에는 크러쉬의 ‘우아해’가 올랐고, 첫 솔로 앨범으로 돌아온 소녀시대 티파니와 남우현이 각각 타이틀곡 'I Just Wanna Dance', '끄덕끄덕'으로 4~5위를 차지했다.

KT뮤직 지니 관계자는 “걸그룹 ‘트와이스’가 지니 실시간 누적차트에서 3주 연속 정상을 차지하며 데뷔 이래 최고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며 “한편 ‘악동뮤지션’, ‘티파니’ 등 아이돌 가수들의 신곡들도 앨범 발매 직후부터 차트 상위권을 유지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