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또 오해영’에 출연중인 배우 에릭의 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1, 2회에 방영된 드라마 속 에릭은 시크한 룩으로 츤데레 캐릭터와 딱 맞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극중 그는 루즈핏 간절기 아우터에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단화로 안 꾸민 듯 꾸민 느낌을 연출했다. 1회에서 그는 타이포 밴드가 포인트인 블랙 슬립온으로 2회에서는 빈티지 워싱 그레이 슈퍼콤마비 스니커즈로 시크한 매력을 방출했다.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진짜 나이가 들어도 잘 생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