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 측 "겹치기 출연 논란? 연매협 분쟁조정 신청"

입력 2016-05-12 13:41


드라마 겹치기 출연 논란에 휩싸인 배우 박소담 측이 연매협에 분쟁조정을 신청했다.

박소담의 소속사 카라멜이엔티 측은 12일 "현재 촬영 중인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와 KBS2 '뷰티풀 마인드'의 겹치기 논란이 불거지면서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에 분쟁조정 신청을 했다"며 "연매협의 결정에 따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박소담은 KBS2 드라마 '뷰티풀 마인드'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었다. 그러나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제작사 측에서 여름 편성을 거론하며 겹치기 출연을 문제 삼았다. 아직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편성 미정이다.(사진=카라멜이엔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