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국민 첫사랑 타이틀 유지 위해 안티에이징에 신경"

입력 2016-05-11 13:48


미쓰에이 수지가 '국민 첫사랑' 타이틀을 놓치고 싶지 않다고 했다.

수지는 최근 진행된 온스타일 ‘겟잇뷰티’ 가장 놓치고 싶지 않은 타이틀로 '국민 첫사랑'을 꼽았다.

이어 수지는 “첫사랑은 사람들의 머리 속에 변치 않는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기 때문”이라며 “‘국민 첫사랑’ 타이틀을 유지하기 위해 최근 안티에이징에 신경쓰기 시작했다. 세안 후 얼굴에 바로 영양을 주고 싶어 스킨이 아닌 세럼을 가장 먼저 바른다”고 말했다.

수지는 '겟잇뷰티' 토킹미러 코너에서 아기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과 파우치 속 아이템 공개 등 뷰티 팁을 공개할 예정이다.

11일 오후 9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