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 함께' 오나미 호감 허경환 母, "며느리였으면 좋겠다"

입력 2016-05-11 11:41


'님과 함께' 허경환에게 줄곧 마음을 표현해 온 오나미가 허경환의 어머니의 칭찬을 받은 사실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는 그녀는 통영에 있는 허경환의 고향집을 방문했다.

이날 허경환의 어머니는 그녀와의 대면에서 "실제로 보니 예쁘다"며 반갑게 맞았다.

또 "나미가 우리 며느리였으면 좋겠다"고 밝히며 호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