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 힐튼호텔 증축계획 통과

입력 2016-05-11 13:18


중구 남대문로에 있는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이 증축됩니다.

서울시는 지난 10일 열린 건축심의에서 힐튼호텔 증축사업을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11일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힐튼호텔은 오는 2019년 상반기까지 연면적 6만 5천여㎡를 더해 지하 8층, 지상 20층에 연면적 14만 8천여㎡ 규모로 증축됩니다.

증축하는 건물의 옆면은 기존 공원과 연계해 수경시설 등을 설치하고 근린공원 형태로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