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컬투쇼'서 2세 계획 고백, 관상 전문가 "눈 밑 애교살은 정력을 뜻한다"

입력 2016-05-10 17:51


배우 윤상현이 '컬투쇼' 출연 인증샷을 공개했다.

그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시탈출 컬투쇼 왔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아내 메이비와의 2세 계획을 언급한 그의 관상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앞서 SBS '힐링캠프'에서 한 관상 전문가는 윤상현의 관상에 대해 "기본적으로 의리가 있고 간섭과 통제를 싫어하는 사람"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눈가에 자글자글한 주름이 있는데 주름은 부부궁"이라며 "여자를 많이 만날 수 있는 끼가 있다. 눈밑에 애교살이 있는데 이는 와잠이라고 해서 정력적이라는 것을 뜻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