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맛집 50% 할인...현대카드 고메위크 개최

입력 2016-05-10 13:45


현대카드는 서울과 부산에서 18번째 '현대카드 고메위크(Gourmet Week)'를 개최합니다.

이 행사는 회당 이용 회원이 5만여 명에 이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다이닝 페스티벌입니다.

고메위크 기간 동안 현대카드 플래티넘 이상급 회원들은 행사에 참여하는 서울과 부산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대표 메뉴를 50%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습니다.

단, 회원 1인당 1일 1회 한정. 1회 최다 세트메뉴 4개 또는 단품 8개 주문 가능합니다.

현대카드는 서울 청담, 서래마을, 가로수길, 이태원, 광화문, 삼청동 등에 위치한 60여 곳의 프리미엄 레스토랑과 부산 해운대, 달맞이길, 센텀시티, 서면 등에 위치한 15 곳의 유명 레스토랑을 이번 고메위크의 대상 레스토랑으로 선정했습니다.

기존 참여점 중에서 '라싸브어', '엘본 더 테이블' 등 고객만족도가 높았던 레스토랑들이 재선정 됐으며, 'BLT 스테이크'와 '키오쿠' 등 최근 현대카드 회원들이 자주 찾는 레스토랑들도 새롭게 추가됐습니다.

현대카드는 이번 고메위크부터 '현대카드 MY MENU'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100% 사전 예약제를 실시합니다.

'현대카드 MY MENU'를 이용하면 메뉴 확인부터 예약시간과 좌석 선택, 예약보증금 결제까지 한번에 처리할 수 있습니다.

한편 고메위크 예약 회원은 이용 예정일 3일 전까지 취소하면 예약보증금을 환불 받을 수 있으며, 레스토랑 전화 예약 및 당일 예약은 불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