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경제지표 호전에 상승…다우 0.66%↑

입력 2016-05-03 06:33
뉴욕증시는 경제지표가 호전되면서 소비주와 금융주를 끌어올리며 상승했습니다.

현지시간 2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117.52포인트(0.66%) 상승한 1만7891.16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일 대비 16.13포인트(0.78%) 높은 2081.43에, 나스닥 지수는 42.24포인트(0.88%) 상승한 4817.59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국제유가는 석유수출기구(OPEC)의 산유량 증가 우려로 하락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가격은 전날보다 1.14달러(2.5%) 내린 배럴당 44.78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국제유가는 석유수출기구의 산유량 증가 우려와 유가 단기 급등에 따른 이익 실현 매물 등장으로 하락한 것으로 분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