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은행 임직원 550명 공원가꾸기 봉사 실시

입력 2016-05-01 16:32


서울지역 주요 은행 임직원들이 어린이대공원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은행연합회(회장 하영구)와 사원은행은 지난 30일 어린이대공원에서 공원을 가꾸고 가드닝봉사의 즐거움을 알리는 자원봉사활동 이벤트 '공원의 친구되는 날'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지역 은행 임직원과 가족 550여명이 참여해 목재 오일스테인 칠하기, 죽은 나무 정리하기, 묘목 식재 등 공원에서 필요로 하는 봉사활동을 벌였습니다.

'공원의 친구되는 날' 행사는 지난해 은행연합회와 (재)서울그린트러스트가 공동으로 마련한 가드닝 자원봉사 캠페인이자 플랫폼인 '공원의 친구들' 프로젝트를 알리기 위해 열렸습니다.

올해 이벤트는 서울과 부산, 대구, 광주, 전주, 창원 등 사원은행 본점 소재지의 대형공원을 중심으로 11월까지 릴레이 형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하영구 은행연합회장은 "은행직원뿐 아니라 보다 많은 시민들이 공원을 가꿔나가는데 동참해 공원의 든든한 친구이자 공원의 진정한 주인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