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약속' 한가림,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 연기 '애절'

입력 2016-04-29 20:21


KBS2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에서 한가림과 강봉성이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을 연기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방송에서 한가림(이금봉 역)과 강봉성(허세광 역)은 양쪽 집안의 강력한 반대로 결국 이별을 맞이했다. 강봉성은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해, 쏟아지는 비 속에도 아랑곳 없이 한가림의 집으로 찾아와 밖에서 기다리겠다는 문자를 보낸 후 우두커니 서 있었다.

이어 한참을 서있던 강봉성은 문을 열고 뛰쳐나오는 한가림을 와락 안으며 둘은 서로의 애틋한 사랑을 확인했다.

이 촬영에서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한가림과 강봉성은 비를 맞으며 열연을 펼쳤다는 후문이다. 코믹 '허세'커플로 이슈가 됐던 이들은 이제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불리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천상의 약속'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