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 공모주 청약 경쟁률 265대 1

입력 2016-04-28 18:02
수정 2016-04-28 18:07
해태제과식품의 공모주 청약에 2조3천억원이 넘는 시중 자금이 몰렸다.

삼성증권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28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 경쟁률이 264.9대 1로 집계됐다.

이번 해태제과식품의 공모가는 주당 1만5100원이며 다음 달 11일 유가증권 시장(코스피)에 상장될 예정이다.

해태제과식품은 2005년 경영권을 인수한 크라운제과의 자회사다.

옛 해태제과는 1972년 5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됐지만 유동성 위기로 2001년 11월 퇴출당했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