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태우와 아들 정하린의 달콤살벌한 화보가 관심을 끌고 있다.
공개된 키즈맘 화보에는 '배우 정태우의 달콤 살벌한 육아전쟁' 콘셉트로 정태우의 장난기 넘치는 다양한 모습과 하린 군의 깜찍한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정하린은 9개월 아기임에도 불구하고 전문모델 못지않은 깜찍한 표정과 포즈를 선보이며 촬영장의 인기를 독차지했다는 후문이다. 하준 군도 아빠 정태우와의 화보 촬영 내내 함박웃음을 지으며 촬영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사진=키즈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