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동안비결 "목 마르기 전에 수분 보충"

입력 2016-04-28 13:45


연예계 대표 동안 미녀 배우 박보영이 남다른 수분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밝고 깨끗한 매력으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배우 박보영은 최근 진행된 코카-콜라사의 수분보충음료 ‘토레타’ 광고 촬영 현장에서 일상 생활 속 꿀피부를 만드는 생활 습관을 선보였다.

28일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박보영이 실내에서 가벼운 운동을 하고 수분을 섭취하는 모습과 목욕을 즐기는 모습, 야외로 나가 싱그러운 봄 햇살을 만끽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편안한 복장으로 매트 위에서 스트레칭을 하고 양머리를 한 채 목욕을 하는 자연스러운 모습을 연출하는가 하면, 화사한 컬러의 셔츠를 입고 봄처럼 환한 미소를 지으며 활력 넘치는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박보영은 운동을 하고 목욕을 즐기며 갈증이 나는 순간에 수분을 보충하는 것은 물론, 틈틈이 ‘토레타’를 마시며 몸 속 수분을 철저하게 관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평소 피부 비결로 수분 보충을 강조해왔던 박보영은 이날 현장에서 “목이 마르다 느낄 때는 이미 몸 속 수분이 부족한 상태이기 때문에, 목이 마르기 전에 틈틈이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자신만의 일상 속 수분관리 노하우를 전수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