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투자의 아침]
성투 마켓전략
출연 : 박병창 교보증권 광화문 지점장
4월 FOMC에서 금리동결이 단행될 것이라는 시장의 예상이 있었기 때문에 FOMC 결과 이후 큰 영향은 없었다. 현재 기저효과로 인한 경기회복 시나리오가 순차적으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유럽과 중국의 경기동향을 확인한 이후 6월 금리인상에 대한 결정이 내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만약 6월에 금리동결이 단행되더라도 시장이 환호하며 우리에게 큰 수익률을 줄 수 있는 상승이 나오진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6월 금리인상을 감안한 보수적 대응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
5월 중순까지는 특별한 이슈가 없을 것이기 때문에 코스피 2,000p 위에서 종목별 등락 움직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5월 중순 이후 즉,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이후에는 중국 A주의 MSCI 편입 여부와 6월 영국의 브렉시트, 미국의 금리인상에 대한 노이즈가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외국인의 수급동향에 따라 국내시장에 변화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현재 코스피가 2,000p 위에 있지만 개별종목 중 지수와 다르게 추락하는 종목이 매우 많이 나타나고 있다.
이는 국내 기관투자자들은 소극적인 시장 마인드가 강하기 때문이며, 연기금에서 패시브형으로 전환하면서 개별종목 지분 감소가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이 상황에서 개별종목의 공매도가 상당히 증가했으며, 각종 루머로 인해 종목은 하락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올해 관심을 업종을 경기회복 시나리오와 연동하는 건설, 기계, 철강 등의 중간재 업종과, 아몰레드로 변화하고 있는 디스플레이 장비 및 소재 업종에 관심가질 필요가 있다. 또한 저성장 국면에서 성장주의 대표인 바이오/헬스케어 업종에도 관심가질 필요가 있다.
(성장 사이클 내 종목 풀 선정→저렴한 구간 찾기→분할 매수→상승시기 추가 매수)
철강 및 기계 업종에서는 포스코, LS, LS산전을 제안하며, 중소형주에서는 SK머티리얼즈, 동아엘텍, 금화피에스씨를 관심종목으로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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