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신한카드, 간편결제 보안기술 협력

입력 2016-04-27 14:49


네이버와 신한카드가 안전한 간편결제를 위해 '이상 금융거래 탐지 시스템, FDS'의 방법과 정보를 공유합니다.

'FDS'는 평소와 다른 방법으로 결제하는 것을 미리 알아채는 프로그램으로, 이 분야에서 IT기업과 금융회사가 협력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 협력으로 네이버는 금융 안전성을 보다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신한카드와 부정 거래 탐지법 추가 개발에서도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네이버페이는 글로벌 신용카드 데이터 보안인증 체계인 'PCI-DSS'와 개인정보보호 국제인증인 'SOC2'와 'SOC3'를 취득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