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 하차 '모차르트!' 측 "이지훈·전동석·규현 세 배우로 공연" (공식입장)

입력 2016-04-27 14:21


가수 이수의 캐스팅으로 논란을 빚었던 뮤지컬 '모차르트!' 측이 캐스팅 변경 일정을 공지했다.

27일 '모차르트!'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는 공식 SNS를 통해 "21일 캐스팅 변경 공지 이후 프로덕션 회의를 통한 논의 끝에 2016 모차르트!의 모차르트 역에 기존 이지훈, 전동석, 규현 세 명의 배우가 공연하는 것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제작사 측은 총 5회 공연(6월 18일, 19일, 22일, 25일, 29일)의 캐스팅 변경 일정을 알렸으며, 이지훈과 전동석이 각각 2회, 규현이 1회 공연을 맡는다. 또한 6월 11일, 12일 공연은 취소됐다.

제작사는 "관객 여러분의 많은 양해를 부탁드리며, 좋은 무대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모차르트!'는 가수 이수의 캐스팅으로 논란을 빚은 바 있으며, 제작사와 이수는 논의 끝에 하차를 결정했다.

한편 '모차르트!'는 6월 10일부터 8월 7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사진=EMK뮤지컬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