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김포∼포항노선 2년만에 재취항

입력 2016-04-27 10:37
국토교통부가 김포∼포항노선 재취항을 위한 대한항공의 사업계획변경 신청을 27일부로 인가함에 따라 활주로 재포장 공사로 항공기 운항이 잠정 중단됐던 포항공항에는 약 2년 만에 민항기가 뜨고 내리게 됐다.



안전체계변경심사 등에 따라 바뀔 수 있지만, 재취항 일은 다음 달 3일로 예정됐고 대한항공은 오전과 오후 하루 두 차례 비행기를 띄울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대한항공이 포항∼김포노선을 재취항해 경북·포항과 수도권 주민이 서로의 지역을 오가기 편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