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부상하는 천안 부동산 시장, '도솔노블시티 동문굿모닝힐' 주목
최근 부동산 전문가들 사이에서 충남 천안지역이 편리한 교통과 생활 환경을 갖춘, 살기 좋은 곳으로 평가를 받으며 부동산 시장에서 급부상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천안은 경부고속도로는 물론 KTX 천안아산역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에 편리하게 접근 가능한 교통의 중심지다. 더욱이 인근 산업단지 대기업 출퇴근자들이 많아 그 수요도 풍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천안에서는 동문건설이 선보이는 '도솔노블시티 동문굿모닝힐'가 분양 중이다. 당시 1순위에서 6.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현재 일부 회사보유분 잔여 물량만이 남아 있다. 우수한 입지와 교육여건, 풍부한 생활편의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다. 거기에 배후수요마저 풍부해 분양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대 장점은 도심권 대단위 아파트라는 희소성과 교통과 주거의 편리성이다.
단지가 경부고속도로 천안IC와 가깝고, 수도권 전철 천안역과 천안종합버스터미널이 인근에 있어 교통 편리하다. 천안의 명산인 태조산등산로와 오룡웰빙파크(예정) 등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교육과 생활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신안초, 천안중, 천안중앙고, 단국대 천안캠퍼스, 호서대, 상명대, 백석대 등이 인접해있으며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영화관, 단국대학병원, 대전지방검찰청 등 생활 편의시설도 밀집해있다.
현재 '도솔노블시티 동문굿모닝힐'은 일부 잔여물량에 한해서만 선착순 분양에 들어간 상태다. 남아있는 잔여 물량의 소진속도도 빠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아파트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견본주택에 방문자와 전화문의가 끊임 없이 이어지고 있다.
가장 많은 인기를 누린 주택형인 59m²형은 이미 마감이 됐고. 72m², 74m², 84m²형만이 일부 남아 있지만 이마저도 밀려오는 문의에 언제 소진될지 모르는 상황이다.
한편, '도솔노블시티 동문굿모닝힐'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네일아트 무료체험 행사를 실시한다. 해당 행사는 4월 마지막 주말을 시작으로 5월 매주 주말에 진행되며, 장소는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1531번지에 위치한 주택전시관이다.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