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1분기 영업이익 429억 원…전년비 50%↓

입력 2016-04-26 14:23


삼성전기가 올해 1분기 동안 영업이익 42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1년 전보다 50% 줄어든 수치입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 6,043억 원으로 1년 전보다 0.1% 늘었습니다.

삼성전기 관계자는 "카메라 모듈과 무선충전모듈 등의 매출은 늘었지만 해외 거래선의 세트 생산 축소 영향 등으로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고 설명했습니다.